2009년 6월 23일
여름

매일매일 별로 바뀌지 않는 여름날들이다. 캠퍼스도 기숙사도 조용하고 평화롭다. 할 일은 이것저것 있는데 학기 중처럼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적어서 좋다.
- 기숙사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게 아니니까 채소도 과일도 목적의식을 가지고 챙겨 먹어야한다. 과일은 오렌지 주스랑 (씨가 없고 시지 않은) 포도로 해결 중.
- 아침은 우유에 시리얼을 먹고 있다. 밍밍한 시리얼은 먹어도 먹은 느낌이 없어서
초콜렛여러 맛을 시도해보고 있다. 무슨 맛을 먹어도 조금 허전하긴 하다. - 해가 너무 일찍 떠! 몇 시에 자더라도 여섯 시부터 뒤척여서 일곱 시에는 깨움을 당한다. 그렇다고 블라인드를 내리고 자면 정신줄놓고 계속 자버리니(...)
- 랩에 나가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춰야겠다. 이게 느슨하니까 다른 생활 리듬도 다 같이 느슨해지는 듯.
- 랩에서 하는 일은, 데이터베이스를 짜고 거기에 쿼리를 던질 수 있는 웹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정도. Catalyst를 공부해서 써보기로 했다.
- DP 첫번째 수당이 나왔는데, 아, 작년에 경제가 정말 좋지 않았구나. 그래도 좀 실망이 크다(...)
- 졸업식 끝나고도 지금까지 거의 하루 걸러 계속 비가 온다. 덕분에 많이 시원함. 선풍기를 샀는데 나갔다 들어온 바로 다음에 잠깐 트는 정도.
- 역시 해봐야 할 것 같아서 트위터 시작 @woongy. 저기엔 뭘 쓸까.
헉 jz가 알려준 거보다 적게 나오는 건가;ㅅ; 계획성 있는 식생활 좋아!'ㅅ'b
2009년 6월 23일
jz가 알려준 게 1/3인 줄 알았는데 온 거 보니까 jz가 알려준 것의 1/3이 왔더군요 ;_;
2009년 6월 23일
저도 과일이랑 채소를 계획적으로 챙겨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여기 사람들은 모조리 기름에 절여버려 좀 난감합니다(.....)
2009년 6월 24일
기름절임채소// 시장에서 풀 사다가 그대로 뜯어먹는 수 밖에 없을 듯?
2009년 6월 24일
매번 슬쩍 슬쩍 느끼고 있었지만, polarnara님은 무척이나 건실한 학생이신 듯 합니다. 나이롱 학생으로서 느끼는 바가 많아요.
ㅡ0ㅡ;
영어만 잘 하면 트위터는 글로발하게 굴려보고 싶은데, 현실이 시궁창이네요. (웃음)
2009년 6월 24일
페이크입니다. 별로 건실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?
한국 사용자분들은 트위터 그냥 한국말로 하시더군요. 그 외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도 다 자기 나라 말로 하구요 :)
2009년 6월 24일
미투탈퇴????????????
2009년 6월 24일
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아서 탈퇴...는 페이크고, 너도 트위터나 하자
2009년 6월 25일
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2009년 9월 7일
역시 그렇군요 ;_; 아마 그렇지 않을까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..
내년엔 미국팀도 참가한다는 뉴스를 봤는데 그러면 상황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.
2009년 6월 30일
포토가 참 신선하게 잘 찍혔네 ㅎㅎ 저건 신문부 카메라로?
2009년 7월 12일
아니 내 똑딱이(...)
2009년 7월 12일
언제나 느끼지만 너는 취미 생활을 꾸준히 발전시켜 개발에 힘쓰는 듯 하군. 부럽다. 나는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것은 궤변과 게으름 뿐..T-T
2009년 7월 27일
아니 이건 또 누구신가 (Rabong님의 등장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먼저 단 이 댓글을 더 늦게 발견함...)
겉으로 보이는 건 그럴지 몰라도, 나 역시 늘어나는 것은 변명과 게으름 뿐 '_'
2009년 8월 28일
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2009년 8월 4일
이 댓글도 늦게 발견했다; 만 이제 더 이상 답댓글을 달 유통기한이 지났지 싶고(...)
2009년 8월 28일
여기는 방명록 없나?
요즘 하루종일 각잡고 있는 중.
2009년 8월 9일
아니 이게 누구야?!!?!!
이런 곳까지 찾아오다니 각잡는 거 말고 어지간히 할 일이 없다던가? ㅋㅋ
방명록은 없으니까 적당히 아무 곳에나 남기면 내가 찾아서 봄 :)
2009년 8월 9일